양식장 주변에 “Cochlo” 적조 접근 우려가 있을 때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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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발생시 어류의 활동을 최소화시키고, 먹이섭취로 인한 산소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먹이공급 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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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가 적조띠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적조밀도가 매우 낮은 저층으로 가두리를 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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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양식장을 적조가 없는 지역으로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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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생물 세포를 파괴하고 응집시켜서 바닥에 침전시키기 위해 몬트모릴로나이트(montmorillonite) 계의 점토를 물과 함께 적조지역에 살포한다. |
다음의 사진과 영상은 점토 살포 방법을 보여준다. 점토는 적조생물을 응집시키고 흡착시킴으로써 적조를 사멸 시킨다.
황토를 황토살포기에 이송-한국
황토살포기-한국
황토살포기를 이용한 황토 살포-한국
양식장 주변에 황토살포 장면-한국
점토살포 장면
（사진제공-일본 돗토리현 수산연구센터）
（사진제공-일본 돗토리현 수산연구센터）
살포펌프에 의한 점토살포 장면
（사진제공-일본 돗토리현 수산연구센터）
（사진제공-일본 돗토리현 수산연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