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EC의 원격 감지 데이터 분석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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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제16회 팬오션 원격 센싱 컨퍼런스(PORSEC)가 국립대만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3일간 진행된 튜토리얼의 마지막 날인 4월 21일에는 튜토리얼 리더인 무바라크 맘멜 박사(국립대만해양대학교 박사후 연구원)의 요청으로 CEARAC의 선임 연구원 겐키 테라우치 박사가 원격 감지 데이터 분석에 관한 두 가지 실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교육은 클라우드 기반 부영양화 평가 도구인 Global Eutrophication Watch 이용한 수질 모니터링 및 평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그림 1). 테라우치 박사가 위성에서 얻은 엽록소(Chl-a) 데이터를 사용하여 잠재적 부영양화 구역을 예비 평가하는 CEARAC의 활동에 대해 소개한 후, 교육 참가자들은 구글 콜로라토리에서 NOWPAP 해양 환경 감시가 제공하는 해양 색 데이터의 시계열 분석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런 다음 분석 결과를 현장 데이터와 비교하여 검증하고 위성 유래 데이터의 유용성을 이해했습니다.

그림 1. Global Eutrophication Watch 소개

 

두 번째 교육은 해초 Seagrass Mapper 해초층을 매핑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그림 2). 먼저 테라우치 박사는 해양 생물 다양성 보전과 이산화탄소(CO2) 흡수 측면에서 연안 해조류/해초층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고, 현장 기반 데이터 등록 도구인 Seagrass Trainer에서 일본 나나오만의 샘플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등 해초 분포도를 제작하는 방법과 Seagrass Mapper의 기본 조작 및 다양한 기능을 시연해 보였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집중해서 강의를 경청했습니다.

그림 2. Seagrass Mapper (seagrassmapper.org) 상단 페이지
오른쪽 상단 버튼을 클릭하면 현장 기반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도구인 해초 트레이너로 이동합니다.

 

이번 교육에는 국립대만해양대학교의 석-박사 과정 학생 15명이 참가했습니다. 대만인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 파푸아뉴기니 출신도 있었습니다.

CEARAC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젊은 연구자들이 해양 환경 모니터링에 원격 감지 기술을 적용하여 연구 주제를 발전시키고 위성 데이터 활용을 통해 전 세계 해양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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