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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

이 페이지에서는 해양 원격 감지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모니터링 및 평가 도구를 개발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CEARAC의 웹 도구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도구는 사용자가 위성 데이터와 이미지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클라우드 기반 컴퓨터 플랫폼인 Google 어스 엔진(GEE)에서 개발했습니다.

Seagrass Mapper

Seagrass Mapper는 위성 이미지와 현장 데이터를 사용하여 해초 군락을 지도에 시각화하는 클라우드 기반 웹 도구입니다.

Global Eutrophication Watch

전지구 부영양화 감시에서는 해수를 6가지 등급으로 분류하여 대상 지역의 부영양화 또는 과영양화 가능성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CHL 추세와 관련된 3가지(D-감소, N-추세 없음, I-증가), CHL 수치와 관련된 2가지(H-고, L-저)입니다.

oceantutor

oceantutor는 도야마현의 위탁을 받은 북서태평양환경협력센터가 개발한 해양 교육 지원용 구글 어스 엔진 기반 웹 앱입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지구변화관측임무-기후 ‘시키사이'(GCOM-C)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 관측 위성 랜드샛 데이터를 활용해 해양과 해안 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사용 방법 https://www.npec.or.jp/oceantutor/en-index.html

  • 2019년 봄 CHL 개화
  •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쿠로시오 구불구불한 길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북서태평양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봄철 클로로필-a(고농도 엽록소)가 북상합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식물성 플랑크톤의 지표로 사용되는 클로로필-a 농도가 높은 해역은 북서태평양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봄철 빈산소수괴’라고 하며, 해양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데 기여합니다.
아래 단계에 따라 앱 내에서 이 현상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pec.or.jp/oceantutor/en-index.html#manu-title7
2018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쿠로시오 난류는 일본 기이 반도 남쪽으로 크게 구불구불하게 흘렀습니다.
일본 기상청(JMA)에 따르면 2017년 9월에 발생한 쿠로시오의 대형 소용돌이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쿠로시오 사행은 어업뿐만 아니라 홍수 재해와 기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단계에 따라 앱 내에서 이 현상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pec.or.jp/oceantutor/en-index.html#manu-title5
 
  • 식물성 플랑크톤 바이오매스의 변화
  • SST 변형
  • 위성 이미지 비교
  • 타임랩스 이미지
JAXA의 SGLI에서 수집한 해수면 엽록소-a의 월별 평균을 사용하여 2018년 이후 일본 인접 해역의 식물 플랑크톤 바이오매스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JAXA의 SGLIr에서 수집한 월평균 해수면 온도(SST)를 사용하여 2018년 이후 일본 인접 해역의 SST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NASA의 지구 관측 위성이 촬영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두 기간의 트루 컬러 합성 이미지를 생성하여 사용자는 전 세계 여러 지역의 지표면 변화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NASA의 랜드샛 지구 관측 위성의 연간 트루 컬러 합성 이미지를 생성하여 사용자는 타임랩스 이미지를 통해 전 세계 여러 지역의 지표면 변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연간 데이터에서 클라우드는 Google의 알고리즘에 의해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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