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환경대학에서 해초 매퍼 교육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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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4일, CEARAC의 주최 기관인 북서태평양 환경협력센터(NPEC)의 선임 연구원인 테라우치 겐키 박사가 일본 돗토리의 돗토리 환경대학(TUES)에서 해초 매퍼 교육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NPEC이 개발한 해초 매퍼는 Google Earth Engine을 기반으로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해초 서식지를 포함한 얕은 수심 생태계를 매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교육은 TUES의 사가와 타츠유키 부교수와 돗토리 양식 센터가 그들의 연구에 해초 매퍼의 도입 및 활용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원격 탐사 기술을 사용하여 환경 모니터링을 연구하는 사가와 박사 연구실의 대학원생을 포함하여 총 26명의 TUES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실습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사가와 박사 본인과 양식 센터의 일부 직원들도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는 모든 참가자에게 매우 활발한 학습 기회가 되었고 NPEC이 두 기관과의 향후 협력을 고려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실습 교육 시작 시, 테라우치 박사는 유인물을 통해 해초 매퍼 작동 방법을 시연했습니다. 여기에는 해초 매퍼를 활성화하는 기본적인 단계별 절차, 데이터를 얻을 때 고려해야 할 사항, 그리고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어서 학생들은 나나오만의 샘플 데이터를 사용하여 직접 해초 매퍼를 작동하여 해초 서식지를 매핑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질의응답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테라우치 박사와 사가와 박사에게 질문을 했고, 함께 그들의 우려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그들의 질문은 검증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 낮은 정확도와 위성 데이터 및 현장 데이터 간의 시간 차이에 대한 대처 방안, 업로드된 데이터의 공간 해상도 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해초 매퍼 랜딩 페이지 (https://seagrassmapper.org/)

다음 날(7월 25일), 테라우치 박사는 TUES의 “지구 관측” 수업에서 강의를 했고, 해양 및 연안 원격 탐사 기술을 활용한 NPEC의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그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 지구 관측 기술과 이를 환경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NPEC은 사가와 박사 연구실과 돗토리현 양식 센터에서 해초 매퍼의 적극적인 활용을 촉진하고, 그들과 해초 매핑 노하우를 공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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